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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하였건만 정의로운 승리가 아니기에 자축할 수 없는 도가 사상가들의 불행한 운명!

도가 사상가들은 <<우리가 승리를 하였으므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데로 행동하여도 된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그 승리는 정의로운 승리가 이니었기에 불안해하는 불행이 언제나 또, 다른 사회적, 국가적 불행을 초래하게 되기 때문에 그러한 정의롭지 못한 승리는 용납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chIq&articleno=750

 원세훈의 국가정보원 운영방침

이명박 정부는 출범 초기인 2008.5월 경부터 무려 4개월간 지속된 이른바 ‚광우병 촛불 사태’에 직면하여 국정 운영이 사실상 마비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정부 당국은, 국론분열의 획책을 목표로 국정 흔들기를 시도하는 세력들이, 인터넷 등 사이버 공간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선전, 선동을 함으로써 이러한 상황을 악화시켰고, 그에 대한 정부 당국의 대처가 미흡하였다고 일반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2009. 2월 정부 당국이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문제 등 중요한 국정 현안의 추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장으로 취임한 원세훈은,

촛불 사태 당시 치안 사무를 관할하는 행정안전부장관으로서 위와 같은 반정부 선전, 선동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원활한 국정 수행을 방해하고, 국정 흔들기를 위하여 선전, 선동을 하는 것은 종북세력들이 북한을 추종하면서 대한민국에 반대하기 위하여 행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국가정보원도 이러한 반 대한민국 세력의 선전 ,선동에 맞서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원세훈은 이와 같은 판단을 기초로 하여 국가정보원 운영의 핵심 전략으로 북한과 종북세력의 선전, 선동에 사이버 공간에서 직접 대처한다는 방침을 수립하기로 하고,

국가정보원 3차장 산하심리전단을 확대 개편한 후 이들로 하여금 사이버 공간에서 직접 국민들을 상대로 정부 당국의 입장을 옹호하거나 반대 주장을 공박하는 등의 홍보 활동에 나가도록 지시하였다.

원세훈은 2009.05.15 국가정보원장 취임 이후

본부 각실,국장 이상 간부와 전국 지부장까지 포함한 전 부서장 회의를 처음 개최하는 자리에서,

„우리의 임무는 국시(國是)를 지키면서 정부 정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인 만큼 넓은 시각에서 국가정보 업무를 추진해야 할 것이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와는 상황이 다르므로 민주적이로 국민 지지를 받는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그간 위축되었던 국가정보원의 업무를 좀 더 공격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다.“

„업무수행과정에서 보수, 진보 분류를 형식적, 도식적으로 할 필요가 없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 국정 수행이 제대로 되도록 협조하는 측과 이유없이 이를 흔들려고 하는 측을 잘 판단해야 한다.“라고 피력하는 등 국가정보원의 업무가 순수한 국가안보에 관한 정보의 수집, 작성, 배포와 안보 범죄에 대한 수사를 넘어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 수행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국정 수행에 협조하지 않고 흔들려고 하는 세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라는 기조의 국가정보원 운영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