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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애국 열사가 대학교 설립을 의논하기 위하여 한국 천주교의 프랑스 사람, 파리 외방 선교회 출신 뮤텔 주교를 만났을 때, 그 로마 카톨릭 주교는 << 한국인이 만일 학문이 있게 되면, 교 믿는 일에 좋지 않을 것이니, 다시는 그런 의논을 꺼내지 마시오. >> 하고 안중근 열사에게 말하였다.

2018. 2. 4.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의 실상은 한국에서의 말하기, 듣기, 글쓰기 교육 수준을 잘 알게 해준다. 두뇌연구가들의 과제는 사람이 기계로 전락하지 않도록 사람의 두뇌를 사람의 두뇌로 보존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를 해야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사람에게 치명적인 치매가 걸리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형성하는 일은 바로 ,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내는 정치로 변화시켜야만 한다는 것은 정치적 과제이다. 교육과 정치는 하나이다. 교육의 주체는 종교가 되어서는 안된다. 공자 사상은 종교가 아니다. 공자 사상은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르쳐주는 지혜학이다. 교육의 주체는 그래서 지혜학이어야지만이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안중근 애국 열사가 대학교 설립을 의논하기 위하여 한국 천주교의 프랑스 사람, 파리 외방 선교회 출신 뮤텔 주교를 만났을 때, 그 로마 카톨릭 주교는 << 한국인이 만일 학문이 있게 되면, 교 믿는 일에 좋지 않을 것이니, 다시는 그런 의논을 꺼내지 마시오. >> 하고 안중근 열사에게 말하였다.  

유럽에는 << 갈라놓고 지배하라 >>는 유명한 정치 구호가 있다. 그 유럽적인, 흑백의 논리의 그 병적인 술수에 걸려들지 않기를 바란다.

유럽 아시아, 남 북, 좌파 우파, 남 여, 지역 감정…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오직 논리적인 사고 방식으로 실제로 행하여지는 사실을 통하여 관찰, 사고, 판단하기를 바란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사람의 두뇌를 기계의 두뇌로 만드는 그 모든 교육 환경을 멈추어야만 한다.  사람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그저 외우기만을 위한 학습 방법은 이제 그만하고 토론하는 교육 문화로 변화시켜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