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평양 남북합동 공연 SBS 이씨조선과 북조선의 전통
2018. 4. 6.
이씨조선과 북조선에서 여전히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전통은 성경 유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동네마다 성당을 짓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일까?
이씨 조선은 최소한 상류층에게 유가 사상을 통해서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했으며 순종만을 크게 내세우지 않고 자신의 두뇌를 자신이 직접 사용하도록 유도하였다. 그래서 예를 들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있는 안중근 열사가 존재하고 있다. 살아있는 동안에 정의로운 일을 행할 수 있는 배움 그리고 생각과 판단을 통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를 갖춘 두뇌의 발달이 없다면 그 위대한 인물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두뇌의 발달을 돕는다는 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노력이다. 두뇌의 발달은 그러나 이기적인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의 두뇌 발달을 방해하기 위한 노력이 될 것이다. 순종을 요구하고 무위자연을 가르치는 일을 통해서 그 사람들의 두뇌 발달을 가로막고 그래서 조금도 나누지 않는 독보적인 지배를 차지하고자하는 도가 사상은 홍익인간의 정신이 아니다. 도가 사상이 바로 우리 사회의 << 청개구리 >> 이다. 도가 사상은 학생들에게 가르쳐서는 안되는 비논리적이고 반사회적인 사상이다. 왜냐하면 그 학생들이 살아가야할 인생의 방향을 바르게 정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시간적, 공간적 한정되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한정된 조건에서 가장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나가야만 한다. 어른이 존재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어린이들을 위해서 바른 길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고 그래서 학교가 존재하고 있는 이유이다. 학교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의무를 제대로 행하지 못하면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면 그 책임을 행할 수 있는 의식을 가진 올바른 사람에게 넘겨주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