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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조선시대 사람의 흥을 북돋우어준 문화 유산. 안동 화회탈 공연
2018. 4. 21. 오늘 날에도 이러한 이씨 조선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사람다운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사람의 흥을 북돋울 수 있는 북과 장구 그리고 피리는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더욱 더 부자로 만들어준다. 오늘 날에 가장 필요한 행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왜냐하면 기계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는 문화에 익숙해져있는 상태에서 진정으로 자유스럽고 스스로 자연스럽게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문화는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야할지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준다. 그런 의미에서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의 지적인 뛰어남은 아주 자랑스러운 부분이다. 자연스러움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주 잘 알고 있어서 도가 사상가들처럼 무위자연을 강조하지 않는다. 무위자연을 강조하는 순간 무위자연은 이미 무위자연이 아니다. 무위자연을 강조하는 도가 사상가들은 흉노족에 대비하여 중국 진나라가 만리장성을 쌓고 있을 때 무위자연을 강조하는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