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은 서로 경쟁한다
선과 악은 서로 경쟁한다.
선은 그 도구로 한계가 있는 스스로를 다스리라는 지혜학을,
악은 그 도구로 한계가 없는 소유를 위한 종교를 이용한다.
선의 지혜학은 권선징악을 악의 종교는 권선징악이 아니라, 상선징악이다.
선은 종교를 파괴하여야만 하고 악은 지혜학을 파괴하여야만 한다.
선은 더욱 더 유리한 위치에 있지만 스스로 약해지면 그 승리는 악에게 돌아가게 되어있다.
선은 법을 만들어 사용해야만 승리할 수 있고 악은 전쟁을 만들어 사용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
학교는 선 그리고 악, 모두에게 필요하다.
학교에서 선을 가르칠 수도, 악을 가르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는 선에게 또는, 악에게 있어서 반드시 자신의 손에 넣어야만 하는 것이다.
선을 행하기 위해서 또는, 악을 행하기 위해서 지배 권한을 가지고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 사회는 그 정치 방향에 따라서 그 모든 선 또는, 악이 사회 전체에서 이루어진다.
그 사회에서 비판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선도 악도 없는 세상이지만, 이 세상은 그렇지 않다.
이 사회는 이제는 선과 악의 공존의 상태에서 서로에게 비판하게 되어있다.
게으런 선은 이성을 이용하고 그 비판을 수용하고 고치려하지만,
악은 그 비판을 고치는 것처럼 보이게 할 뿐,
더욱 더 그 상태를 나쁘게 만들며, 전혀 고칠 수 없다.
악은 이성이나 지성을 버리라고 말하며 동물적인 근성을 간직하라고 가르친다.
악은 사람 그 자체가 적이기에 창조신과 사람을 증오하여, 자신이 창조신이 되려고 하며 사람을 악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정도에서만 사람으로 대하지만,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악한 종교는 자신의 신도들을 그저 이용을 하기 위해서 그 때와 방법을 연구할 뿐이다.
악한 종교는 사람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썩게 만드는데,
성적인 도구로 이용하기 위한 존재로만 보기 때문이다.